평균기온↑ 월동 해충 발생량↑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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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벼농사 적기방제" 당부

[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순천시가 겨울철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높게 형성돼 월동 해충 발생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벼농사 시기별 적기방제가 요구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 1월에서 2월은 평균기온이 지난해 대비 1.1℃, 평년대비 0.6℃ 높았으며 강수량은 올해 59.6㎜로 지난해 86.3㎜대비 26.7㎜ 적었다.


겨울철 평균기온이 높음에 따라 월동 애멸구가 116%, 끝동매미충이 139%로 발생량이 많아 시기별로 사전 적기방제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특히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한 다음 볍씨를 파종할 때는 살충제로 분의처리를 하여 파종을 하고 못자리 비닐과 부직포를 제거할 때와 모내기 당일 상자처리제로 사전방제를 해야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순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벼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을 사전에 방제하기 위하여 1차는 오는 3월 말까지 공동육묘장을 중심으로 종자소독 및 월동해충 방제 현장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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