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큰 장터 22일 선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4: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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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해노리장 열어 생산품등 홍보·판매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금천구가 오는 22일 오후 1~5시 구 사회적경제 키움터에서 지역주민 주도형 공유경제 프리마켓인 '사회적경제 해노리장'을 개최한다.

'해노리장'은 구와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단·금천 마실 등이 합동 기획한 행사로 주민 스스로 자립적인 경제행위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참여주체의 협동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공유경제시스템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장터에서는 '벼룩시장 개최'는 물론 ▲지역동아리 등이 참여한 '문화예술 공연' ▲지역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생산품 및 서비스 전시·홍보·판매 등이 진행된다.

특히 매월 다른 주제로 열리는 '콘셉트형 테마 마켓'은 이번 테마를 '해노리장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고 정해 마켓을 방문한 주민들이 '도자기공예'코너에서 화분을 만들어오면 구에서 마련한 50개의 모종을 선착순으로 심어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신청은 21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사회적경제 키움터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해노리'는 해(Do)와 놀이(Play)의 합성어로 '니 마음대로 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신청 및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단(070-4432-3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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