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으로 저소득층 건강 돌본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9 14: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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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내달 5일 프로 운영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4월5일부터 '취약계층 한방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의 정신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5일부터 매주 토요일 제1여성복지관(서울시 동대문구 제기로 129 한신아파트 관리사무소 2·3층)에서 ▲몸과 마음이 예뻐지는 grow-up 한방기공체조교실 12회 ▲사상체질, 식이요법, 한방양생 강좌로 구성된 한방행복힐링교실 4회·총 16회 진행될 예정이다.

기공체조교실에는 기 순환을 통한 신체기능 개선과 스트레스·우울증 등을 해소하고 힐링교실에는 개인의 체질에 맞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4일부터 동대문구보건소(2127-4635)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비용은 없고 회당 30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동대문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정신·신체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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