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도화동, 전문가 재능기부 릴레이특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8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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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문계철 '자녀교육 어떻게 할까?'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마포구 도화동은 지역의 전문가들이 지식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민센터에서 '재능공유(재능기부) 릴레이 특강'을 개최한다.

도화동에 거주하거나 인연을 맺고 있는 학교장, 사진작가, 교수, 주민자치위원 등 여러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4회에 걸쳐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공유할 예정이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24·28·31일에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오후 7시 또는 7시30분에 시작하고, 마지막 특강은 오는 4월4일 오후 7시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오는 24일에는 주민자치위원인 문계철 전 진명여고 교장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자녀교육 어떻게 할까?'란 주제로 열리며, 28일은 유병용 '사티' 디지털사진연구소장이 현대인의 취미로 관심이 많은 '디지털사진 촬영 기법'을, 31일은 주준수 한국민족문화연구회 교수가 인문학 강좌인 '현대인의 지혜로운 삶과 행복의 조건'을 들려준다.

마지막 특강인 오는 4월4일에는 한국여성개발원 전문위원을 지낸 정학규씨가 자신감 있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자신감 있는 스피치(말하기)'를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강의료는 무료이며, 강의마다 선착순 50명을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미리 동 주민센터(02-3153-6574)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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