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쓰레기 다이어트 동참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8 15: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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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에코센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금천구가 오는 4월1일부터 지역내 유치원·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한 '청소·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와 구 에코센터가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체험형 교육과 ▲학교 순회교육을 실시해 환경보존 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의 센터 방문을 통한 체험교육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견학은 물론 에코센터에 마련된 교육장에서 직접 쓰레기 분리배출을 통해 이뤄진다.

전문강사 순회교육의 경우 전문교육을 받은 환경리더 강사들을 통한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필요성 등을 가르치고 교육을 기관의 요청시 횟수에 제한없이 진행된다.

오는 4월1일부터 구 에코센터 홈페이지(ecocenter.geumcheo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순회교육 프로그램은 유치원·초등학교 학생들도 대상에 포함된다.

구 관계자는 "학교에서 시작된 쓰레기 감량교육이 가정에까지 전달되어 감량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02-2627-14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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