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맞춤모의투찰 실습교육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8 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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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30일까지 신청받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강동구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입찰정보 모의투찰' 실습교육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2010년부터 조달청, 한국전력, 도로공사 등 전국에 있는 발주처들의 입찰·낙찰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를 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290여개 업체가 1180억원을 낙찰받는 실적을 올렸다.

이번 교육은 이 서비스를 더 잘 이용하기 위한 ▲입찰 용어 등의 기초지식 ▲낙찰분석 ▲예정가격산정 ▲사정률 분석 등의 입찰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모의투찰 실습을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입찰관련 콜센터(1644-9927)에서 입찰방법, 준비서류, 진행절차 등 입찰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연 2회 진행되는 입찰정보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정보서비스와 교육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전자정보과(3425-5298)나 강동구 입찰정보 홈페이지(bid.gangd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서비스는 강동구청 홈페이지(gangdong.go.kr)에 기업회원으로 가입하고 강동구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이거나 사업주가 강동구에 거주할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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