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관광객 500만 유치 총력전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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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결등 기초질서확립·5S 범시민 운동 추진 음식·숙박업소 친절교육 실시··· 관광인프라 확충

[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지역 실물경제 활성화와 경제위기 극복 일환으로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 인프라시설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이와 관련, 올해에도 '기초질서지키기·5S' 범시민 운동 추진으로 깔끔하고 모범적이며 다시 찾고 싶은 스마트한 광양을 만드는데 전력을 쏟을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청소·청결·질서 등의 분야에서 7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민·관·사회단체와 연계한 추진 체계를 확립했다.

그동안 시는 이순신대교 및 먹거리타운 주변, 광양5일시장 주변, 서천변 등의 공한지와 도로변 일제 정비, 읍면동 쓰레기 분리수거 및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 운영,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도로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고 교통사고를 유발시키는 불법 주정차(대각선·이중주차 등), 화물차 밤샘주차, 불법 노점상과 불법 노상 적재행위 등에 대한 단속반 운영과 과태료 부과 등으로 기초질서 확립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도시미관과 길거리 환경을 저해하는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현수막, 벽보, 에어라이트, 명암형·전단지형 음란홍보물, 지주이용간판 등)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제를 실시해 오고 있다.

숙박 및 음식업소(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망덕횟집타운 등)에 대해 바가지요금 단속과 위생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친절서비스 교육을 집중 실시해 친절하고 깨끗한 접객문화 정착을 유도해 오고 있다.

읍ㆍ면ㆍ동에서는 공한지 및 도로변 취약지 환경 정화, 꽃길·꽃동산 조성, 자생단체와 연계한 캠페인 전개 등으로 '기초질서지키기·5S' 범시민 운동 확산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하여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과 거리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신문, 버스정보시스템, 홍보전광판, 반회보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시민들의 질서의식 함양과 '기초질서지키기·5S' 범시민 운동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기초질서지키기·5S' 범시민 운동의 추진효과 극대화를 위해 정례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사항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수시 현장 확인을 통한 점검과 평가를 통해 우수 부서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민이 참여하는 국토 청결운동을 지속 전개하고 공한지 방치 쓰레기 일제 조사, 정비,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반 운영,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운영 등으로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방안을 적극 강구해 시행한다.

불법 주차 및 밤샘 주차 차량에 대해 과징금·과태료 부과, 고질·상습적인 불법 주차 차량 견인, 교통질서확립 캠페인 전개, 아파트단지 및 인구밀집지역 노점행위 등에 대해서도 과감한 단속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기초질서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규범이라는 점을 인식하여 질서와 문화,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 광양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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