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도로안전사고 대비 점검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7: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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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오는 20일 시설물 정비 [시민일보=안훈석 기자]전남 장흥군이 해빙기 도로 안전사고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한 달간 해빙기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의 낙석, 도로 파손 등 위험요소 사전제거 등 도로 시설물의 대대적인 안전점검ㆍ정비에 나선다.

17일 군에 따르면 중점 정비대상은 군내 군도, 농어촌도로 등 총 819km 전도로 구간의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 ▲파손된 포장면(포트홀) ▲절개지 낙석, 옹벽전도, 노면침하 등 불완전한 도로시설을 정비한다.

또한 운전자 보호를 위한 과속 방지턱, 시선유도표지, 갈매기표지, 가드레일, 방호벽 등 도로안전 시설의 점검 및 보수ㆍ보강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함께 겨울철 동안 제설작업으로 발생된 도로변의 빈 모래주머니, 포설된 모래제거 등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도로 환경조성에도 주력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얼었던 날씨가 풀리면서 절개지와 지반이 약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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