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가족 힐링캠프 선물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5: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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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 청평호수서 열어… 힐링교실도 운영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강동구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캠프, 힐링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 가족들을 돕기 위한 '한마음 힐링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가족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해 가족간의 상호이해를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캠프는 연3회 진행되며 오는 4월5일 충북 제천시의 청평호수 인근에서 첫번째 캠프가 열린다. 참여자들은 의림지를 관광하고 청평호 유람선을 타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가족을 돌보느라 정신적인 부담감을 느끼고 지쳐가는 가족 구성원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는 힐링교실도 함께 운영중이다. 가족 중 장애가 있는 구성원의 연령에 맞춰 반이 구성됐으며 이들은 ▲부모교육 ▲심리운동 ▲스누젤렌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오는 6월까지 교육받을 1기는 이미 운영을 시작했으며 2기는 8월~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기수당 30가정이 참여 가능하고 1가정당 3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장애인 가족 힐링캠프나 장애인 가족 힐링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강동구청 사회복지과(02-3425-5723)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02-440-5841)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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