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ㆍ자원나눔...여기에 다 있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7 15: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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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재기 나눔장터' 내달부터 노들나루공원서 총 5회 운영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지난 2년간 지역주민의 호응 속에 진행됐던 '동재기 나눔장터'가 올해도 계속된다.

서울 동작구에 따르면 오는 4월26일을 시작으로 6월28일, 8월23일, 9월27일, 10월25일 등 마지막주 토요일 노량진 노들나루공원에서 동재기 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이에따라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및 단체는 매월 셋째주까지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결과는 온라인 신청 후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올해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율모금함을 운영하고 이벤트 등 문화공연으로 참석한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된 동재기 나눔장터는 지역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1434부스, 10만7000여점 판매실적을 올려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밖에 동작사랑 참좋은 음악봉사단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한 물놀이 풀장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 주목을 받았다.

또한 동작문화원에서 방송댄스공연 등을 마련해 나눔장터를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지역주민들은 이 행사를 통해 스스로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가능한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기부하는 데 동참했다.

재활용 체험부스 및 모종나눔행사와 포토존, 폐건전지 재활용홍보관 등을 운영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에너지절약 운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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