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아순회지원사업 스타트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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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 어린이집 방문 보육교사 특수교육 실시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서울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내 발달지체·장애를 겪는 아동들을 돕기 위한 장애아순회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사업은 센터 소속의 특수교사가 발달지체·장애가 있는 아동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에 주 1~2회 직접 방문해 보육교사에 대해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장애아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일반 보육교사들이 원활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함께 발달지체·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에게도 상담을 제공하고 교재 및 교구를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도 덜어준다.

한편 장애아동에 대한 비장애아동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진단검사를 통해 장애의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의 발달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청 가정복지과(02-2127-4622)나 육아종합지원센터(02-2237-5800)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장애아순회지원사업을 통애 장애아와 가족들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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