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온 가족 공무원 체험' 기회 눈길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3: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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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토요나들이'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서초구가 지난 15일 지역 주민 43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토요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해 방독면·소화기 작동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는 구가 지역내 4~13세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관공서 업무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구의 명소와 문화관광 시설에 대한 동영상 관람 ▲각종 증명서를 발급해주는 오케이민원센터 견학·체험 ▲보건소 체험 ▲가볼만한 서초구 나들이 명소 안내 ▲안전문화운동체험(소화기 작동, 방독면 사용법)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은 만화로 제작된 동영상을 보며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유래 및 구청에서 하는 다양한 업무를 배운다. 또한 각종 관광서를 견학하면서 공무원 역할을 체험해보고 견학이 끝나면 박물관, 기념관 등의 고장 명소나 문화·관광시설을 소개받는다.

신청은 구 오케이민원센터(02-2155-6278)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서나 구비서류는 없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토요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말에 온 가족이 고장에 대하여 배우고 구청 체험 등 색다른 활동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적인 가족친화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 역시 구 오케이민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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