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大 대학원생들 재능기부, 공부법 특강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6 12: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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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고교생 찾아가 진로상담, 내달부터 운영키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관악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중고생을 위한 특강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지역사회 교육복지를 위해 나선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생들은 지역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진학정보, 공부법 등을 강의한다.

경영전문대학원생들은 2010년부터 5년 동안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4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34개 중·고교를 방문해 총 9654명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지난해 ‘직업과 스펙, 미래준비’ ‘꿈에 대해서’ ‘현재의 나를 통한 미래’ ‘공부는 왜, 어떻게 해야 하나’ 등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펼쳐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여를 원하는 중·고교는 이달 17~21일 특강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문서 또는 팩스(02-879-7825)로 접수하거나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02-879-59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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