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체리사, 차원 다른 기계식 키보드 국내 출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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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견할 수 없는 성능을 자랑하는 독일 체리사(Cherry社)의 최신 기계식 키보드가 국내에 출시됐다. 체리코리아가 신제품 MX-BOARED 3.0(모델명 G80-3850)을 선보인 것.


체리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키보드 제조 브랜드다. 독일의 자체 연구소에서 섬세한 테스트와 종합적인 품질관리를 받으며 40년 이상 키보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키보드 성능이 좋아 프로게이머, 전문 타이프라이터, 프로그래머 등에게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MX-BOARED 3.0 시리즈는 기존의 버전을 업그레이드 시켜 더욱 강력해진 MX 시리즈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케이블 분리, 윈도우키 락, 4개의 핫키(hot key), 2년 무상 A/S 등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MX-BOARED 3.0은 모든 키를 무한적으로 동시에 입력할 수 있는 'Full N Key Rollover' 시스템을 지원한다. 6+1 어떤 키를 동시에 눌러도 입력이 멈추거나 입력문자가 엉키는 고스트(Ghost)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빠른 반응 속도와 경쾌한 키 타이핑은 물론이고, 5천만번의 타이핑에도 처음의 그 상태를 유지하는 강력한 내구성은 체리 키보드만의 핵심 기술. 이는 키 하나하나에 스위치를 적용하고, 개별적인 회로를 처리하며 보강판을 사용하는 체리의 기계식 키보드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다.


또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4개의 핫키(볼륨 업, 볼륨 다운, 음소거, 홈페이지/윈도우키락)를 추가해 사용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하단에 삼각형 모양의 패드가 있고, 틸트(키보드를 세울 수 있는 장치)에 끼울 수 있는 패드가 있어서 타이핑 시 밀림을 강력하게 방지해준다. 안정감 있는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 이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무상 A/S 2년을 실시해 서비스의 우수성까지 확보했다.


체리코리아 관계자는 "금액대가 높은 기계식 키보드는 타건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체리키보드는 교보문구 잠실점, 링코 여의도점, 용산전자상가, 강남 펀샵 등 에서 타건을 해 볼 수 있어 제품 구매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체리사의 신제품 MX-BOARED 3.0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 방법은 홈페이지(www.cherryko.co.kr)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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