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흔적까지 없앤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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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테이프등 집중정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가 이달부터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불법광고물 찌꺼기 제거의 날'로 정해 주택가 골목길의 전신주와 담벼락 등에 부착된 청테이프·노끈·스티커 등을 집중정비한다.


'찌꺼기 제거의 날' 집중정비는 지역내 공무원·직능단체·주민들이 관리가 취약한 이면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직접 돌아다니면서 잔여물을 제거하게 된다.


정비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지역단체는 거주지 인근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주택가 골목길 등을 정비함으로써 불법광고물 정비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잠실관광특구에 걸맞은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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