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기금 사업 공모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5:13: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참여단체 19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동작구가 장애인 복지시설의 구정 참여를 위해 '2014 장애인 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들어갔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지역내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을 비롯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단체 등이 대상이다.


이는 장애인복지법 제21조(직업), 25조(사회적인식개선), 53조(자립생활지원)에 근거한 지원이다.


분야는 자립과 취업 및 인식개선사업 3개 분야·5개 사업으로 사업당 2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의 자립생활·취업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또는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면 지원가능하며, 지역내에서 최근 1년 이상 장애인복지분야 사업을 수행한 단체여야 한다.


희망단체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관 소개서 및 최근 1년 사업실적 1부를 구청 사회복지과 장애인지원팀(02-820-9308)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오는 24~31일에 장애인복지기금 운용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지원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10개 단체에 1600만원의 복지기금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 단체에 구정사업 참여의 기회를 주기 위해 복지기금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며 "장애인들에게 복지·사회활동 참여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