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교육경비보조금 59억 푼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3 14: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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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인성교육등 5개분야 지원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광진구가 올해 지역내 각급학교와 유치원에 교육경비보조금 59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은 ▲사교육비 절감 ▲창의·인성교육 ▲영어능력향상 ▲교육복지 ▲교육환경개선 및 기타의 총 5개 분야·59억원으로 확정됐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10억원이 늘어난 액수이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학교별로 신청사업의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학교측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지원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구는 공교육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학교 및 보육시설 운영'에 지난해보다 1억여원 늘어난 5억원을 지원해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서비스를 지원하고 부모들이 양육부담을 덜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교대청소 ▲영어나눔학교 ▲사랑의교복나누기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구는 학생들이 누구나 마음껏 재능과 끼를 펼치고 건강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공교육 강화 및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교육부에서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보통학력 이상 비율이 76.4%에서 78.15%로 전년 대비 1.75%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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