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친환경 농업기술 보급교육 박차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2 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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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친환경 농업기술 확대보급과 5년 이내 연소득 1억원 이상 1000가구 육성을 목표로 '2014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그동안 조류 인플루엔자로 잠시 중단되었던 '2014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 11일 복내면을 시작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까지 지역내 읍ㆍ면 회의실 및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등 9곳에서 농업인 1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지도사 자체강사 17명과 외래 강사 4명을 초빙해 친환경농업반, 특화작목반, 농촌생활자원반 등 3개 반으로 운영한다. 농정시책, 지난해 친환경농업 실천시 겪었던 애로사항 해결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적기재배 및 노동력 절감 등 새로운 기술보급, 작목별 핵심기술 및 농업인 리더십 등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시민일보=안종식 기자]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농가 소득창출과 선진화 및 기반시설 등 농가의 실직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억대 부농은 2010년 154농가에서 2013년 329농가로 크게 증가했으며, 국내 작목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한 교육에 참가해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전체 인구의 43%가 농업인으로 2008년부터 농림어업 부문에 전체 예산의 32% 수준인 1000억원 이상을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신기술 보급 및 지역특화작물 집중 육성해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로 돈버는 농어업을 육성하고 있다.

교육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061-850-5712) 또는 각 읍·면 상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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