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신비의 바닷길축제 홍보 팸투어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1 17: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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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거 초청 진행 [시민일보] 전남 진도군이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행블로그 기자단 25명과 외국인 모객을 위한 외국인단체 매니저 10명을 초청해 '제3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2.8km의 바다가 너비 40~60m로 갈라지는 신비로운 현상으로 국가지정 명승 제9호이다.

특히 이번 제36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2014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오는 30일~4월2일 4일 동안 개최된다.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비롯한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문화 공연 및 체험 등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진 군수는 “이번 팸투어 실시로 진도 관광 및 제3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도의 관광지와 각종 문화 유산에 대한 해설과 체험행사 등을 실시해 신비의 바닷길을 비롯한 지역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리고 소개함으로써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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