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저수지 친환경 공원 탈바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1 17: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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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차 조성 후 주민 개방 [시민일보]서울 구로구는 2011년부터 진행해온 '궁동생태공원의 2차 조성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궁동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궁동 저수지(궁동 45번지) 일대를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시키고자 진행됐다.

구는 사업비 40억3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원 확장에 필요한 주변 사유지 3591㎡를 보상하고 이와함께 화장실 1동을 신축했다. 또한 생태습지 및 다랭이논습지 등을 조성하고 이를 관찰할수 있는 데크를 설치했다

앞서 2003~2007년 진행된 1차 조성사업에선 생태공원 주변의 저수지를 정리하고 생태연못을 조성했다. 또한 팔각정자 1동을 설치하고 소나무외 23종의 나무 6260그루를 식재했다.

한편 구는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궁동생태공원 3차 조성사업에 들어갔으며, 23억9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생태공원 주변 정비와 각종 휴게 및 편익시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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