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안전ㆍ복지ㆍ노인 등 역점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1 15: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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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 사회단체에 4억3600만원 지원 [시민일보]서울 성북구는 안전·복지·노인 등의 구의 7대 역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51개의 민간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6일 사회단체가 주축으로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사업분야의 일부 사업비를 지원하고자 '2014년 사회단체 보조금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51개 사회단체를 선정해 총 4억3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 사업분야는 ▲생활·재난 안전분야 ▲학교·교통 안전분야 ▲여성안전 분야 ▲복지성북 구현 ▲아동 친화도시 조성 ▲여성·청소년지원 사업 ▲효도성북 사업 ▲보행친화 도시 조성 ▲녹색성북 구현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 ▲기타 구정발전에 부합하는 사업 등 10개 분야다.

김영배 구청장은 "현장 일선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사회단체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회단체 건전육성과 구정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20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지난 1월10일까지 '2014년도 사회단체 구정참여사업' 신청을 받고, 51개 단체로부터 7억1000여만원의 사업계획을 접수받은 바 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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