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이마트, 저소득층 후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1 15: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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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 맺어 [시민일보]양천구는 이마트와 함께 저소득계층 후원을 위해 '2014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식을 맺는다.

이에 구와 이마트 목동·신월점은 12일 이마트 목동점에서 협약식을 진행한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서울 디딤돌 사업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로 기업의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활동을 후원하는 것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이마트의 희망나눔 프로젝트 사업에 구가 참여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수립 ▲상호 협력 아래 정해진 테마별 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저소득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자는 것이다.

협약 이후 이마트에서는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희망마을 만들기 ▲어린이 환경교육을 위한 희망그림대회 ▲장애인 활동지원을 위한 희망나들이 ▲희망헌혈나눔 ▲희망김장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양천구는 이러한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비스 대상자 추천 및 봉사활동을 적극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구는 앞서 이마트와 2012년 최초로 협약을 맺고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바구니, 희망마차, 희망하우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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