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이용···이젠 회원증 하나로 OK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10 15: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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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구립도서관 3곳·공립작은도서관 12곳 상호대차 가능 [시민일보]서대문구는 지난 4일부터 회원증 하나로 여러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대상도서관은 이진아기념, 남가좌새롬어린이, 홍은도담 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3곳과 동 주민센터에 마련돼 있는 공립 작은도서관 12곳이다.

이로써 기존 구립도서관 회원은 사용하던 회원증 그대로 작은도서관 회원은 새 회원증을 무료로 발급받으면 회원증 하나로 지역내 구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회원증의 통합으로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집앞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더라도 다른 도서관에 구비돼 있다면 신청해 책을 집앞 도서관에서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

기존엔 구립도서관은 구립도서관끼리, 그리고 작은도서관은 작은도서관끼리만 상호대차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구립·공립 작은도서관에 상관없이 상호대차가 가능해졌다.

이밖에도 구는 서비스 통합과 함께 구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통합페이지(lib.sdm.or.kr)를 구축했다. 이곳을 통해 15곳 도서관 어디에 있는 책이라도 상호대차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대문구 교육지원과(330-8191)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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