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찾아가는 자회회관 워크숍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9 2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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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서구가 11일부터 4일간 우수자치사업 사례 발표, 자치회관 발전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치회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자치위원, 작은도서관 관계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내 우수사업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워크숍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추진가능한 사업의 제시 ▲마을만들기사업 관련 지역내 인물·물적 자원 활용방안 ▲동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사업 발굴 등이다.

워크숍은 20개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날짜를 달리해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1권역은 화곡1·화곡2·화곡3·화곡8·발산1동, 2권역은 염창·등촌1·등촌3·가양2·가양3동, 3권역은 가양1·공항·방화1·방화2·방화3동, 4권역은 등촌2·화곡본·화곡4·화곡6·우장산동으로 나눴다.

1권역은 11일 화곡1동 주민센터, 2권역은 오는 12일 등촌1동 주민센터, 3권역은 오는 13일 공항동 주민센터, 4권역은 오는 14일 화곡본동 주민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각 마을 자치회관 특색을 살리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며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주민의 힘으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마을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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