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청소는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분진 청소차, 물 청소차, 보도 물 청소차, 노면 청소차 등 청소장비 32대가 동원된다.
구는 산하기관·직능단체·주민과 함께 신정네거리와 목동오거리 2곳을 시범청소지역으로 선정해 각종 쓰레기와 먼지 등을 청소한다.
전봇대·벽면 등에 무분별하게 붙은 불법 광고물도 함께 제거할 예정이다.
또한 동별로는 자체적으로 선정한 18개 청소 구간에서 동 주민센터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대청소를 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북만주, 몽골 등에서 고농도 대기오염물질 유입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과 봉사조직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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