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꿈나무 기자 13일부터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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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년간 활동 [시민일보]서울 양천구가 어린이용 소식지인 '꿈나무소식지'를 함께 만들어갈 어린이 기자단을 오는 13~21일 모집한다.

꿈나무소식지는 구청의 교육·문화 사업에 대한 맞춤형 정보제공과 학교간 유익한 정보 교류를 통해 아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친근감을 갖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은 계절별·테마별 소식지의 성격에 맞춰 주제를 정하고 각자 코너를 맡아 꿈나무소식지의 '우리들 세상'(4~7면)에 실릴 기사를 직접 취재하고 작성하게 된다.

구는 지역내 30개 초등학교 및 등마·등촌·월정초에 재학 중인 양천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최대 4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며 신청자가 없는 학교에 한해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는다.

꿈나무 기자단이 되고자 하는 학생은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 또는 꿈나무기자단 카페(cafe.daum.net/dreamtree27)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우리학교 소개 기사를 작성해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4월~2015년 3월31일이며 선발결과는 오는 4월14일에 개인별로 최종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꿈나무 기자단으로 활동을 마친 어린이들은 계속하여 참여를 원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꿈나무 기자들뿐만 아니라 꿈나무 소식지를 받아 보는 많은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찾아 가겠다"고 전했다.

어린이 기자나 꿈나무소식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홍보정책과(02-2620-3165)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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