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북스타트 프로그램 25일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6: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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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는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북스타트(Book-start)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그림책을 통해 아기가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부모와의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역내 6~36개월 사이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아기와 부모에게 읽어주고 책과 관련된 놀이 및 만들기 등 체험활동, 부모의 올바른 독서지도 방법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림·문래·선유문화도서관에서 오는 25일부터 진행되며 매주 1회 50분씩 총 4회가 진행된다. 대림은 화요일, 문래와 선유는 각각 수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대상 영·유아의 초본을 지참하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도서관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도서관별로 60명이며 선착순 마감이다.

한편 북스타트 사업은 매년 4기수로 진행되며 현재 모집하는 참가자는 1기이다. 2기 모집은 오는 5월에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2670-4165)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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