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보육센터에서 새 둥지를 틀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6: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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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이달 말까지 입주 업체 7곳 모집 [시민일보]서울 도봉구가 오는 31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7개의 '창업보육센터 입주 업체'를 모집한다.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은 제1센터 8곳과 제2센터 11곳에 마련된 상가를 26.4㎡(8평) 기준 연 66만원에 임대할 수 있으며 보육센터내 인터넷 회선·무인경비시스템·복사기·팩스 등을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희망기업에 한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대출신청도 가능하다.

대상은 기술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 및 사업추진 장소가 되지 않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로 ▲입주신청일 현재 중소기업을 설립한 자 또는 창업 희망자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적 경제기업 ▲소프트웨어 개발 등 컴퓨터 관련 산업 창업 희망자 등 창업 3년 이내의 사업자이다.

특히 구 거주자 및 구에 사업장을 둔 기업을 우대하며, 악취·폐수·소음·진동 등의 환경오염 발생업체 및 금융기관 신용정보 확인시 불량거래자, 휴·폐업 중인 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한다.

입주신청은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입주승인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금융신용정보제공동의서 등을 구비해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주업체는 오는 4월23일 구 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 운영위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4월24~25일 개별통보를 받게 된다.

선정된 업체의 입주기간은 6개월~2년이고 입주연장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02-2091-3165)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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