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스마트폰·SNS 활용법 무료 교육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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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108명 대상 연중실시 구청 홈페이지에서 매월 1일 신청 받아

[시민일보]서울 노원구는 구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폰 교육’을 연중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우선 지역주민 108명을 대상으로 ‘무료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활용법 ▲스마트폰 응용 방법 ▲트위터 등 SNS의 이해와 활용 등으로 기초반(2개반, 월·수·금 오후 3시30분~5시30분)과 심화반(2개반, 월·수·금 오전 9시30분~11시30분)으로 나눠 실시한다.
기초반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이 서투른 구민 30명을 대상으로 매월 2주 과정으로 KT IT 서포터스가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심화반은 외부 전문교육기관 강사가 기초반 기 수강자와 스마트폰 1년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초반과 같이 매월 2주 과정으로 노원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매월 1일쯤, 익월 강좌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외에도 구는 주민 소통과 정보공유를 위한 교육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노원스마트폰 봉사단’ 25명을 별도 모집해 주민 정보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봉사단은 전문교육을 통해 KT IT 서포터스와 함께 ‘구민 스마트폰 & SNS 교육’시 회차별로 3~4명이 재능기부활동 등을 펼친다.

또한 SNS를 통해 다양한 현안 업무에 대한 정책과 주민 불편사항 제보, 지역소식, 구정발전 아이디어 등을 발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이용자가 3000만명을 넘고 있어 스마트폰은 더 이상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닌 전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며 “이번 스마트폰, SNS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들을 널리 활용하여 가족이나 친지들은 물론 이웃 주민들과 널리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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