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시설개설자금 등 3억 푼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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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모범업소에 저리 대출 지원 [시민일보]서울 구로구는 모범음식점의 발굴·육성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업소를 지원한다.

구는 구기금 2억5000만원과 시기금 9500만원으로 총 3억4000여만원의 식품진흥기금을 마련해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

융자대상은 식품위생법에 의거해 구청장에게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을 받은 자, 식품제조업소,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또는 위탁급식영업 신고를 하고 영업을 하는 자 등이다.

단 호프집·소주방·유흥주점 영업자, 식품진흥지금 융자금을 상환후 기간이 1년 이내인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종류는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육성자금과 일반·휴게·제과점·위탁급식영업, 식품제조업소 등의 위생수준 향상을 대상으로 하는 시설개선자금이다.

육성자금은 위생관리시설 개선공사, LED 조명교체,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메뉴 개발 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말한다. 시설개선자금은 위생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와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비 등을 설치·보유하는 데 소요되는 자금을 뜻한다.

융자조건은 연리 1~2% 이내에서 융자종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상환기간 역시 달라진다.

신청서는 홈페이지 또는 구로구 보건소 위생과에 비치돼 있다. 융자를 원하는 자는 융자지원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업계획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한 후 구로구보건소 5층 위생과로 방문하면 되며 기금 소진시까지 수시로 신청 가능하다.

융자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보건소 위생과(02-860-3237)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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