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추방' 인프라 구축 청렴 인센티브 확 늘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6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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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렴도 향상 대책 시행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가 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해 '청렴 Up, 부패 Zero'를 슬로건으로 '2014년 구정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2014 구정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은 투명하고 깨끗한 상위권 구정실현을 목표로 ▲반부패 인프라 구축 ▲직원참여 청렴성과 인센티브 확대 등 5개 분야에서 38개의 청렴시책사업을 담은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기존 부패방지 시책 중에서 ▲민원인의 의견반영을 통한 업무처리 개선을 이끌 '클린 콜 전화모니터링' ▲매월 25일 전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생활 점검의 날' 운영 ▲직원참여 독려를 위한 '청렴마일리지제' 등 구가 독자적으로 진행해 온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외부인과의 부득이한 식사시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을 이용토록 하는 '청렴식권제'를 새롭게 운영해 이권개입 및 청탁의 소지가 있는 외부인의 공무원 접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비리 발생을 예방할 예정이다.

또 구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의 확대 시행으로 사후감사 의존적 업무처리를 줄이고 자기주도적 공직비리 및 행정착오를 사전적·상시적으로 예방하고 비리 발생시 '행동강령주의보'를 발령해 공직기강을 확립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지난해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외부기관 평가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으로, 신뢰와 직결되는 사항임을 염두하여 공직자로서의 바른 자세와 규정 준수를 엄정하게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삼사담당관(02-901-6024)에 하면 된다.

이대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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