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대문구가 오는 14일까지 '재미있는 마을살이·안전한 마을·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는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경제·복지·문화·환경·주거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진행되며 선정된 사업은 사업별 최대 300만원까지 총 예산 3000만원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지원희망자는 구 홈페이지(www.sdm.go.kr)의 공지사항에서 사업제안서, 계획서, 소개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사업은 '서대문구 마을공동체위원회'가 ▲필요성 ▲공익성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의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현장조사, 면담 진행 후 결정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올해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사업이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단계에서 많은 주민에게 확장되는 단계로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330-1344)로 하면 된다.
■성동구는 오는 14일까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마을공동체의 기능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신청은 ▲성동구 거주민 ▲성동구가 주요생활권역인 5인 이상인 모임·단체면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자유제안과 지정제안으로 나뉜다. 자유제안은 문화·예술·복지·경제·환경 등의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분야에 대한 것으로 최대 300만원, 성동구에서 활성화가 필요한 지정 제안(공동육아·마을미디어)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마을공동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마을공동체위원회, 성동마을넷과 연계한 컨설팅도 준비 중이다.
지난해에도 같은 지원이 이뤄졌고 이를 통해 ▲부모·자녀 간의 소통을 위한 카페 ▲벽화동아리의 봉사활동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한 반찬제공 봉사활동 등 22개의 마을공동체 사업이 진행돼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나 성동구청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팀(2286-58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박기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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