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로 공적장부 재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5 1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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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이달 말까지 완료키로 [시민일보]강북구가 지번과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공적장부 바로잡기 사업'을 추진한다.

'공적장부 바로잡기'는 도로명주소의 전면사용 및 부동산종합공부 '일사편리' 서비스 시행에 따라 공적장부 상호간 다르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국·공유지 등의 지목 등을 현재 이용현황에 맞도록 수정해 정확한 자료관리,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선대상은 토지대장과 도면·건축물 대장의 토지의 지번·도로명주소가 불일치하거나 하나로 이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필지로 나눠져 중복·비경제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도로·하천 등이다.

이번 사업으로 각종 토지정책 수립에 따른 정확한 부동산 정보제공이 가능해져 부동산행정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국·공유지 재산관리의 효율성 및 책임성 확보가 용이해지고, 사회·경제적·행정비용까지도 절감할 수 있어 궁극적으로 도로명 주소 활성화 및 조기정착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정비대상 9277건 중 3066건에 대해 공정장부 정비를 끝낸 상태이며, 19필지(5만2829㎡)의 구 소유재산을 찾아 등록함으로서 34억1200만원가량의 구 재정증대 효과를 가져왔다.

구 부동산 정보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화된 정보 습득과 측량기술 도입을 통한 지속적인 업무개선으로 모든 구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부동산 행정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부동산정보과(901-6563)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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