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떠나는 역사탐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5 17:35: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매월 마지막주 土 운영 [시민일보]서울 구로구는 어린이들이 역사현장을 방문해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엄마(아빠)와 함께 떠나는 역사탐방 '엄마, 우리 어디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와 학부모들이다. 단 많은 어린이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 한 명당 학부모 한 명씩만 동행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론강의를 공통으로 듣고 현장학습의 경우 정해진 3곳 중 1곳을 선택해 이론 1회와 현장 1회, 총 2회에 걸쳐 참여하게 된다.

이론강의인 1회차는 오는 29일 구청에서 열리며 이날 강의는 수도권 역사현장에 대한 사전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현장학습은 각각 ▲조선의 르네상스를 연 정조대왕 ▲지붕없는 박물관 ▲파주3현-이이, 황희, 윤관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조선의 르네상스를 연 정조대왕'은 오는 4월26일 수원화성, '지붕없는 박물관'은 오는 5월31일 강화도, '파주3현-이이, 황희, 윤관을 찾아서'는 오는 6월28일 파주에서 열리며 참가자는 원하는 현장학습 장소 1곳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오는 21일까지 교육지원과(02-860-2841)로 신청하면 되며 공통으로 듣는 이론 강의를 제외한 현장 학습은 장소별로 4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현장 학습비는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