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사업 씨앗 뿌리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5 17:10: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대문구, 오늘 14일까지 공모
▲ 지난해 구에서 진행한 마을공동체 사업 중 '홍제천살리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유효 미생물 흙공'을 던지고 있는 모습.
각 사업별 최대 300만원 지원

[시민일보]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4일까지 '재미있는 마을살이·안전한 마을·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주제로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는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경제·복지·문화·환경·주거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진행되며 선정된 사업은 사업별 최대 300만원까지 총 예산 3000만원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원한다. 단 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있는 5인 이상 주민모임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지원희망자는 구 홈페이지(www.sdm.go.kr)의 공지사항에서 사업제안서, 계획서, 소개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사업은 '서대문구 마을공동체위원회'가 ▲필요성 ▲공익성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의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현장조사, 면담 진행 후 결정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올해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사업이 씨앗을 뿌리고 가꾸는 단계에서 많은 주민에게 확장되는 단계로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자치행정과(02-330-1344)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