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복지기관 '쌍문동 청소년 문화의 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5 17:02: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지원금 600만원 전달 [시민일보]서울 도봉구의 '쌍문동 청소년 문화의집'이 지난 2년간의 활동을 인정받아 최우수복지기관으로 선정됐다.

'쌍문동 청소년 문화의집'은 이동쉼터 '삼각김밥'을 운영하며, 약 1000명의 학생들에게 삼각김밥·간식거리·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또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회원카드를 만들어 연락하고, 매주 방문하는 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의 친구이자 상담자 역할을 해준다.

'쌍문 청소년 문화의집'은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비 역시 교회와 개인의 후원금만으로 충당돼 왔다.

구는 이러한 선행을 인정해 지난달 27일 '쌍문동 청소년 문화의집'을 '최우수복지기관'으로 선정하고 상장과 함께 6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복지패러다임의 변화를 위해 도전하는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