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 사상체질 웰니스사업 연말까지 40세→66세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7: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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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강서구가 만 40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펼치던 '사상체질 웰니스 사업'에 만 66세를 대상자에 포함시켜 오는 12월20일 까지 확대운영한다.

'사상체질 웰니스 사업'은 사상의학을 기반으로 생애전환기에 접어든 지역 주민들이 한의사에게 체질별 객관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처방과 지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으로 자치구 최초이자 유일하게 시행된다.

대상은 구 보건소에서 사전 발송한 '검진 이용권' 과 개인별 '생애전환기 건강검진결과통보서'를 받았으며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구에 거주하는 74년생, 48년생 주민이다.

검진시 대상자들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결과지·검진이용권·신분증을 구비해야 한다.

검진은 구에서 지정한 '사상체질 웰니스 한의원' 20곳에서 진행되며 ▲혈액검사 ▲체지방검사 ▲체형측정 ▲운동측정 ▲설문 등 5가지 검사로 개인별 사상체질을 진단한 후 양생요법에 따라 체질별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 등 건강관리 방법까지 안내해 준다.

검진 소요시간은 1인당 30~40분 정도임을 감안해 예약을 하고 가면 시간을 덜 수 있다.

또한 검진결과 '건강 고위험군'으로 진단받은 주민들은 지속관리를 위해 연계된 보건소에서 12주간 체질별 섭생, 영양교육 등 집중관리를 받게된다.

한편 사상의학은 체질을 태양·태음·소양·소음 네가지로 분류해 건강관리를 하는 예방의학으로 조선 후기 의학자 이제마 선생이 창안했으며 생애전환기란 국가에서 암은 물론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병률이 급증하는 연령인 만 44세와 신체기능 저하로 낙상,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의 위험이 증가되는 시기인 만 66세를 의미한다.

웰니스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 보건소 의약과(02-2600-5948)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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