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특강 12일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04 16: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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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들 삶의 지혜·인생 엿본다 [시민일보]동대문구가 주민들이 평생학습을 돕기 위해 매년 진행 중인 '예그리나 명사특강'이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오는 12일 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인생·경제·문화·건강 등의 각분야 명사들의 남다른 인생경험과 삶의 지혜를 들어보는‘예그리나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등의 인기곡과 MBC의 <푸른 신호등>을 진행해 대중과 친숙한 서유석씨가 강사로 나서 통기타와 노래, 세상사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최일구 전 MBC 앵커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굳이 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예그리나 명사특강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에 열리고 총 11회가 예정되어 있다. 별도의 신청이나 비용은 필요 없으며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인생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3월의 예그리나 명사특강을 통해 구민들이 다양한 지혜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구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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