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수요일은 '공원 환경정비의 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7: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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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등 묵은때 제거 [시민일보]강서구가 매주 수요일을 '공원 환경정비의 날'로 정하고 공원시설의 정비, 봄꽃 식재, 안전점검 등 봄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구는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늘어날 공원 이용객들을 편의를 위해 '공원 환경정비의 날'을 지정해서 공원 화장실, 분수, 의자, 산책로, 배수로, 수목 등의 겨울철 묵은때를 제거한다.

또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팬지, 데이지, 튤립, 유채, 보리 등을 식재해 공원 전체에서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조성한다.

이와함께 구는 오는 24~31일을 해빙기 공원시설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해서 ▲공사장 및 지반관리 ▲축대·옹벽 등 구조물 ▲관리사무소·화장실 등 건축물 ▲유희시설 등 놀이시설 ▲전기·기계 시설물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 시설물은 정비하거나 심할 경우 철거하고 중대한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 메말랐던 공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으로 변신 중"이라며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산뜻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청 공원녹지과(2600-4185)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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