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은평구, 산새만들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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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통컨텐츠 경연대회 '영상부분'. 책자부분 최우수상 수상도 [시민일보]은평구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제1회 시민과의 소통콘텐츠 경연대회’ 책자부문과 영상부문에서 최우수상, 대상을 받았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인 산새마을 만들기'의 추진과정을 표현한 ‘산새마을 만들기’가 수상작 10편 중 최고인 대상으로, 지난 3년간의 은평구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든 ‘은평을 바꾸는 손길’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구에서 자체 제작한 영상콘텐츠 ‘산새마을 마을만들기’는 마을에 쓰레기장으로 방치되고 있던 공터를 주민들이 모여 텃밭으로 바꿔가며, 담장에는 벽화를 마을에는 사랑방을 만드는 마을의 변화와 주민들의 표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또한 '은평을 바꾸는 손길’은 ▲주민참여예산제 ▲마이닥터클리닉 ▲신나는 애프터 ▲은평누리축제 등 그동안 구에서 살기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온 사업을 태블릿PC 형태로 디자인해 보는 이들로 해금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고 상대적으로 구정에 관심이 적은 젊은 세대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시민과의 소통콘텐츠 경연대회'는 서울시가 및 자치구에서 제작한 홍보 콘텐츠의 수준향상과 상호공유를 위해서 서울시에서 마련한 것으로, 이번 1회 경연대회에서 영상 10편을 비롯해 포스터·책자·리플릿 각 9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오는 28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실시하는 ‘시민과 소통하는 서울시 콘텐츠 모음전’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제작한 홍보물들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구정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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