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재건축·CCTV설치 의견 수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6: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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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과 'VISION 2014! 강남구 예산보고회'
▲ 신연희 구청장이 'VISION 2014! 강남구 예산보고회'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시민일보] 강남구가 26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VISION 2014! 강남구 예산보고회’를 열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겸을 수렴해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지난달 3~27일 한달여간 '소중한 예산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들을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빗물펌프장 설치 문제 ▲개포동 재건축 ▲한전이전부지 개발 계획 ▲탄성포장 도로 관리 ▲CCTV 설치요청 ▲양재천 주변 수목변경 건의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또한 이면도로 불법 전단지에 대한 민원에 대해 구는 이날 현장단속에서 불법전단지를 모두 수거한 후, 전단지에 적힌 휴대전화번호를 추적해 사용정지를 완료하는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했다.

구는 보고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답변하고, 후속조치 결과를 서면으로 상세하게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예산보고회라는 한정된 시간과 공간 안에서 다양하게 표출되는 구정현안의 해답을 모두 찾아낼 수는 없겠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주민과 소통하면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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