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패널구조 건축물 22곳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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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7일까지 관리실태 살펴 [시민일보] 양천구는 오는 7일까지 지역내 경량패널구조 건축물 총 22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최근 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킨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의 원인으로 경량패널구조의 구조적 요인도 있으나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관리부실도 지적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건축관련 전문자격을 갖춘 건축지도원들이 목동 인근 4곳, 신정 인근 8곳, 신월 인근 10곳 등 총 22곳의 경량패널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내용은 ▲건축물에 대한 허가사항 준수여부 및 주요 구조부 현황 ▲지붕 추가하중 적재 ▲구조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한편 구는 개정 건축법령에 따라 올해부터 실시되는 노후건축물 유지지관리점검시행과 관련해 홍보 부족으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제도의 조기정착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절차 안내 팜플릿 등의 홍보물을 제작해 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미리 건축물소유자 등에게 알릴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건축과(2620-3549)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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