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부조리 제보받는 '청렴우체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6: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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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청렴포털에 신고란 마련… 적발땐 최고 300만원 보상 [시민일보] 서대문구가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부조리 단속에 나섰다.

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익제보 신고제도'의 운영을 통해 ▲구 공직자 비리와 부패행위 ▲구민 건강과 안전·환경·소비자 이익을 침해하거나 그러할 우려가 있는 행위 ▲공정한 경쟁에 반하는 행위 등을 적극적으로 단속한다.

또한 '청렴우체통'을 운영해 제보자에 대한 신분보장과 부조리적발시 제보자에게 최고 3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청렴우체통'은 시민사회협력단체인 한국투명성기구와 협약을 맺고 진행되는 시스템이다.

제보내용이 익명으로 구 감사담당관에게 전달되면 담당관은 60일 이내에 부패행위를 조사해서 투명성기구에 통보하는데 이 과정에서 제보자가 회신을 희망하면 결과를 알려준다.

서대문청렴포털(clean.sdm.go.kr)을 통해서도 '청렴우체통'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는 청렴신문고, 열린감사, 시민감사옴부즈만, 참여마당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는 감사담당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334-0275)로도 신고를 받고 있다.

기타 문의는 구 감사담당관(330-1026)에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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