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 맞춤 다기능 사무원 키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6: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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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수강생 6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가 오는 6일까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기업멀티사무원 양성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베이비부머, 경력단절여성, 일용직 근로자,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이며 연매출 1억5000만원 이하의 영세자영업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교육신청서, 구직신청서, 이력서, 주민등록등본, 반명함 사진 2장을 준비해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취업욕구 및 교육 이수에 대한 의지력 등을 종합 심사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6월13일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모집하고 상·하반기 1회씩 무료로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약 3개월간 ▲취업 준비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한글, 엑셀 등 행정관리를 위한 정보화 교육 ▲부기, 원가계산, 결산 등 경리실무를 위한 전산회계 교육 ▲취업지원업무 및 직무소양, 자신감 향상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건비로 인한 경영부담 때문에 인력채용을 주저하는 소규모 업체들에 '소기업멀티사무원 양성교육'을 수료한 다재능 전문 인력을 제공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들은 구와 연결된 사업체에 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타 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구 일자리지원과(02-901-7232)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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