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실내게이트볼장 5월 완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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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편의시설 갖춰 4계절 이용가능 [시민일보]서울 구로구가 새말로18길 31(구로동)일대에 사시사철 이용가능한 실내게이트볼장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내에서 게이트볼을 즐기는 노인은 약 1000여명 정도다. 하지만 그동안 실내게이트볼장이 없어 장마철이나 겨울철에는 경기를 할 수 없는 관계로 실내게이트볼장을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많았다.

구는 그동안의 지역내 노인과 체육인들이 제기해오던 실내게이트볼장 건립 민원을 받아들여 구로구민생활체육관 앞에 위치한 실외게이트볼장을 실내게이트볼장으로 전환키로 했다.

6억2천백만원의 국비 예산이 들어간 구로실내게이트볼장은 지상 1층 1005㎡ 규모로 사시사철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장 2면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후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이 건강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체육활공 공간을 계속 늘려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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