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자 등 '안전사고 제로' 온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8 16:18: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165명 대상 오늘 성범죄 예방등 교육 실시 [시민일보]송파구가 3일 지역공동체 및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6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은 구청 대회의실에서 근로자의 권익향상 및 성범죄 예방 교육, 산업안전 및 보건교육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된다.

세부교육내용은 ▲공공일자리 사업의 개요 ▲근무시간 및 임금지급 등 복무사항 ▲계약체결 및 해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임천경 전문강사가 ▲사고예방과 안전의식 ▲사업별로 안전한 작업 방법과 산업재해 제로를 목표로 각종 안전사고를 유형·형태별로 분석해 교육생들에게 강연을 펼친다.

또한 한국성문화연구소 최호선 소장의 성범죄예방 강좌도 마련돼 있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상호존중하는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없는 안전한 일터, 성범죄 없는 행복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저소득층의 한시적 실업자 생계안정을 위해 올해 2~6월 '상반기 지역공동체 및 공공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 정비, 폐자원 재활용, 지역탐방로 조성 등 58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