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친환경 과일·채소 직접 길러 드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7 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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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상자텃밭 오는 7일까지 접수 받아 '분양' [시민일보]강서구가 오는 3월7일까지 '도시농부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말농장'과 '상자텃밭'을 분양한다.

농장 분양면적은 개인은 10㎡, 단체는 33㎡이며 참가비는 개인 2만원, 단체 6만원이다.

주말농장 개장일은 오곡동 농장은 오는 4월12일, 과해동 농장은 오는 4월19일이다.

구는 주말농장과 더불어 집에서도 상자하나로 과일과 채소를 직접 길러볼 수 있는 상자텃밭도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되는 상자텃밭은 총 889세트로 30리터 624세트, 50리터 265세트로 구성됐다.

세트는 텃밭상자, 상토 50리터, 상추모종, 씨앗 1종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경작할 수 있도록 재배 메뉴얼도 제공한다.

가격은 30리터 세트 6600원, 50리터 세트 8000원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또한 구는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번 분양자를 대상으로 ▲텃밭 채소가꾸기 ▲상자텃밭 관리요령 등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주민, 기업, 단체 등이다.

신청은 주말농장은 오는 3월3~7일, 상자텃밭은 이달 26일~오는 3월7일 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를 통해 하면 된다.

분양 당첨자는 전산추첨으로 결정되며, 구 홈페이지에서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2600-6628)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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