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떠다는 '토요生生여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7 16: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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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도시 탐방···머루잼 만들기···딸기 따기 [시민일보]영등포구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자연을 경험하게 하고 가족에게는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토요생생체험단'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3월22·29일 1·2차로 나눠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주제는 1차 '출판도시 탐방과 산머루농원 체험', 2차 '세종대왕과 딸기를 찾아서!'다.

지역내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짝이 돼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 한명당 자녀를 최대 두 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1차 '출판도시 탐방과 산머루농원 체험' 프로그램은 출판단지의 책방과 건축물 투어를 하고 산머루농원에서 산머루 관련 제품의 생산과정을 알아보며 머루잼 만들기 체험을 한다.

2차 '세종대왕과 딸기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여주시에 위치한 영릉과 세종대왕 기념관을 탐방하며 조선의 왕릉과 훈민정음에 대해 알아보고 오후에는 이천시의 자채방아마을을 방문하여 딸기 따기와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1차는 오는 3월3~7일, 2차는 오는 3월10~14일 영등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며 회당 전산 추첨으로 40명을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녀의 창의력 향상과 함께 가족간의 소통·공감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2670-4164)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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