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지지 않는 꽃···' 위안부 피해자 특별전 내달 2일 막올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7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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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기획전 앙코르展···원작 13점 선봬 [시민일보]서대문구가 오는 3월2~30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에서 '지지 않는 꽃, 낮은 목소리로 세상을 깨우다'라는 제목으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특별기획전을 개막한다.

특별전에서는 최근 '2014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일본군 강제동원 피해 위안부의 아픔을 전세계에 알린 원작들이 앙코르 전시된다.

관람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가능하다.

단 첫날은 오후 2시부터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6세 이하·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의 경우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주민은 50% 할인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재동의 '끝나지 않은 길' ▲김정기의 '꼬인 매듭' ▲이현세의 '오리발 니뽄도' ▲차성진의 '그날이 오면' ▲김광성, 정기영 '나비의 노래' ▲오세영 '14세 소녀의 봄' ▲최민호 '시선' ▲박건웅 '문신' 등 작가 13명의 원작이 전시된다.

개막 행사는 오는 3월2일 오후 1시~1시30분 한국만화연합 소속의 작가들이 관객들을 위해 '나만의 독립만세 캐리커처' 그리기를 시작으로 오후 2시~2시30분 위안부 할머니를 위한 음반제작 참여 이력이 있는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정민아의 특별공연이 펼펴진다.

특히 이날은 김광성, 정기영, 김금숙, 박건웅, 고경일, 김신 작가와 앙굴렘 전시에 참여했던 신명환 큐레이터 등이 전시장에 방문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330-1252)로 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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