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모범음식점 육성 3억 투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2-26 17:15: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지원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는 지역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사업주에게 재정적 도움을 주기 위해 총 3억원의 식품진흥기금을 마련해 융자지원한다.


26일 구는 지역내 식품접객업소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리 2%, 1년 거치·3년 균등상환으로 융자지원을 상시운영한다고 밝혔다. 단 기금소진시 자동으로 마감되며 융자시 담보설정과 신용보증이 가능해야 한다.


융자지원은 용도별로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으로 나뉜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 시설 개선비용만으로 사용용도가 한정돼 있으며 총 공사비용의 최대 80%, 최대 1억원까지 융자지원한다. 주로 식품제조업체, 일반 휴게음식점, 위탁급식영업소 등이 대상이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시설수리는 물론 식재료 대량구입 등 시설개선자금에 비해 사업주가 더 탄력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지원한다. 단 인건비 및 대출금 상환, 보증금 등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영업신고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영등포구 위생과를 방문하면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원여부는 상담 후 1~2주 사이 결정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우리은행 영등포지점을 방문해 융자받으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생과(2670-4716)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